② Sentinel HA 581샤드를 Kubernetes로 (Braze)
이 챕터는 Joe Heyburn(Braze)가 KubeCon + CloudNativeCon Europe 2026에서 발표한 Redis on EC2 to Valkey on Kubernetes: A Zero-Downtime Case Study 세션을 다룹니다. 앞 세션과 같은 방에서 바로 다음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자매 챕터 ① 2,000노드 Valkey 클러스터가 EC2 벤치마크(1B RPS, 짧은 측정 구간)였다면 이 챕터는 반대편입니다 — 2023년 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Kubernetes 이관을 마치고 그 뒤로도 계속 돌아간 프로덕션 실적입니다.
토폴로지도 다릅니다. AWS 발표가 gossip·16384 슬롯의 단일 거대 클러스터를 말했다면 Braze는 Valkey Cluster를 아예 쓰지 않습니다. Sentinel 기반 HA 샤드 581개를 독립적으로 굴립니다. 샤딩은 서버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쪽 해싱이 담당합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규모는 36M ops/sec, 메모리 총량 6.6TiB — 벤치마크가 아니라 실운영 수치입니다.
이관 과정이 이 챕터의 소재입니다. Kubernetes에서는 Sentinel이 파드마다 사이드카로 붙어 그 샤드만 감시합니다. 파드가 롤되면 IP가 바뀌어 Sentinel에 stale replica가 쌓입니다. 그런데 ClusterIP는 클러스터 밖에서 접근이 안 되니 EC2 쪽 primary가 k8s 파드를 복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 이걸 무중단으로, 게다가 롤백 시 데이터 손실 없이 풀어야 했습니다. 해법은 AWS NLB를 경유한 양방향 replication입니다. 이관 기간에는 Sentinel이 6대(EC2 3 + k8s 3)로 늘어나 split-brain이 생기는데, 7번째 Sentinel과 quorum 5로 막습니다.
| 문서 | 한 줄 요약 |
|---|---|
| 01 무중단 이관 | NLB 경유 양방향 replication, replica-announce, Sentinel split-brain과 quorum 5 대응, Kubernetes 이관 274샤드와 Valkey 전환 350샤드 |
| 02 발표 전사 | 부록 · 원문 대조용 — 01의 판정 근거를 초 단위로 재검증하는 원본 전사 |
자매 챕터: ① 2,000노드 Valkey 클러스터 (AWS) · 두 발표를 맞붙인 비교는 두 갈래.